“대한민국이 철원의 매력에 빠진다”
“대한민국이 철원의 매력에 빠진다”
  • 최문한 기자
  • 승인 2021.10.11 13: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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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매체·유튜브 통해 관광지·먹거리 소개 방영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유명 연예인들이 철원을 소개하는 모습이 방영되고 있다. (사진=철원군)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유명 연예인들이 철원을 소개하는 모습이 방영되고 있다. (사진=철원군)

강원 철원만이 간직한 매력이 각종 유명매체를 통해 전국적으로 알려지면서 철원지역이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유명 연예인들이 출연하는 공중파·종편방송·유튜브 프로그램 등에서 철원 관광지, 먹거리 등을 소개하는 방송을 쉽게 볼 수 있다.

지난 7일에는 도경환 장도연 등이 출연하는 MBC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프로그램에서 안보관광, 철원농특산물 등이 소개되는 촬영이 있었고 8일에는 고석정 꽃밭과 한탄강 잔도 등이 소개되면서 가수 최백호의 ‘낭만 is Back’ 미니토크 콘서트 유튜브 방송촬영이 진행됐다.

또 9일에는 유명 유튜브 ‘집나온부식’에서 한탄강 은하수교와 고석정 일대를 배경으로 하는 홍보영상 촬영과 어린이 전문채널 투니버스에서 삼부연폭포, 화강 쉬리공원 등에서 촬영된 ‘철원밥상 삼총사 철군이 신비한 밥상’이 방영됐다.

이미 촬영을 마친 JTBC ‘다채로운 아침’ 프로그램에서 오는 13일 철원오대쌀 추수부터 도정까지 전 과정과 고석정꽃밭 등 철원관광지가 소개되며 SBS 백종원 골목식장에서 신철원전통시장 맛집 3개소가 같은 날 방영된다.

이 밖에도 전국단위 방송매체와 유튜브 등에서 철원만이 간직한 모습을 소개하는 촬영·방송이 이어지면서 대한민국이 최북단에 위치한 철원의 매력에 빠지고 있다.

김진규 철원군 홍보마케팅 담당은 “수도권과 인접한 철원은 다른 지역에서 볼 수 없고 경험할 수 없는 많은 관광자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라며 “방송매체와 유튜브 등을 섭외해 철원의 매력을 소개하고 철원군민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데 다양한 방법을 동원하겠다”고 밝혔다.

[신아일보] 철원/최문한 기자

 

 

 

asia556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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