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뢰밭' 된 대장동… 국정감사 곳곳 파행
'지뢰밭' 된 대장동… 국정감사 곳곳 파행
  • 김가애 기자
  • 승인 2021.10.05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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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거부하는 자가 범인' 국힘 피켓 등 사용 놓고 여야 충돌
관계 없는 국감도 파행 '정쟁의 장' 전락… 與 '고발사주' 맞불
5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의 환경부에 대한 국정감사에 앞서 국민의 힘 관계자가 의원석에 대장동 의혹 특검 수용을 촉구하는 팻말을 붙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5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의 환경부에 대한 국정감사에 앞서 국민의 힘 관계자가 의원석에 대장동 의혹 특검 수용을 촉구하는 팻말을 붙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5일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산업통상자원부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강훈식 의원 등이 자리에 대장동 개발사업 관련 인쇄물을 부착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5일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산업통상자원부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강훈식 의원 등이 자리에 대장동 개발사업 관련 인쇄물을 부착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gakim@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