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가 안마의자를 렌탈 또는 구매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아이폰13을 증정한다. 또 10월1일 국군의 날을 맞아 현직 군경, 소방, 의료진 본인과 가족에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아이폰13 증정 프로모션은 전시장, 백화점, 온라인, 홈쇼핑 등 전 채널 구매자가 대상이다. 추첨을 통해 00대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10월 국군의 날을 기념해 마련된 할인 혜택도 있다. 10월 한 달간 현직 군경 뿐 아니라 소방, 의료진까지 혜택 대상에 포함된다. 본인, 가족은 직업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를 첨부하면 10% 할인 받을 수 있다. 렌탈의 경우 최대 월 1만5000원까지 할인 가능하다. ‘더팬텀’ 이상 모델 구매 시 혜택이 적용된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안마의자를 통해 건강과 활력을 되찾고자 하는 고객분들께 더 풍성한 혜택을 드리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국군의 날을 맞아 국민 안전을 위해 힘써주시는 분들의 건강관리에 도움을 드리고자 추가 할인혜택도 마련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바디프랜드는 가을 이사·웨딩 시전을 맞아 안마의자와 라클라우드 제품을 함께 구매하면 렌탈료 면제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스위트홈 체인지’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신아일보] 장민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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