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열차에서 발사된 탄도미사일. (사진=연합뉴스) 북한이 미상의 발사체를 쐈다. 열차에서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지 13일 만이다. 28일 합동참모본부는 오전 출입기자단에 "북한이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밝혔다. 다만 구체적인 내용은 언급하지 않았다. 합참은 북한의 이날 발사체 발사와 관련해 발사 원점, 고도 등 구체적인 제원에 대해 분석 중이다. [신아일보] 이인아 기자inahlee@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인아 기자 다른기사 보기 관련기사 [속보] 靑 NSC 긴급회의 개최… "北 단거리 미사일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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