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범계 "대장동 의혹 수사, 화천대유 소유자·특혜 여부가 핵심"
박범계 "대장동 의혹 수사, 화천대유 소유자·특혜 여부가 핵심"
  • 한성원 기자
  • 승인 2021.09.24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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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계 법무부 장관 (사진=연합뉴스)
박범계 법무부 장관 (사진=연합뉴스)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대장동 개발' 의혹 수사의 핵심으로 화천대유의 소유자가 누구인지와 특혜 여부를 꼽았다.

박 장관은 24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같이 언급한 뒤 "고발 내용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사건의 진상이 규명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9일 이재명 경기지사 측은 "대장동 개발사업과 관련한 허위 사실을 반복적으로 공표했다"며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 등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이에 대해 박 장관은 "공소장이 서울중앙지검에 접수돼 공공형사2부에서 수사가 개시됐다"며 "법과 원칙에 따라 아주 신속하게 규명할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된다"고 강조했다.

swhan@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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