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 추석연휴 한탄강 주상절리길 ‘인기’
철원, 추석연휴 한탄강 주상절리길 ‘인기’
  • 최문한 기자
  • 승인 2021.09.23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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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 1만5000명 찾아···11월 정식 개장
(사진=철원군)
(사진=철원군)

강원 철원군이 관광 르네상스 구축을 위해 지난 추석연휴 5일간 임시개장 했던 한탄강 주상절리길(잔도)이 1만5000여명의 관광객이 찾아 인기 관광코스로 인정받았다고 23일 전했다.

세계지절공원으로 인증받은 철원 한탄강 주상절리길은 순담계곡에 위치한 순담매표소에서 출발해 하류 동온동 드르니까지 3.6km 구간이다.

추석연휴 이 곳을 찾은 관광객들은 한탄강 절벽에 설치된 구름다리와 전망대를 걷는 동시에 아찔함과 스릴감을 맛보며 탄성을 자아냈다.

철원 한탄강 주상절리길은 오는 11월 정식 개장하며 입장료 50%를 철원사랑상품권으로 되돌려 주어 착한소비와 지역경기활성화를 꾀한다.

이현종 철원군수는 “추석연휴 고향을 찾은 방문객들이 주상절리길과 고석정꽃밭, 은하수교 등 철원 한탄강 주변 관광지를 많이 찾으셨다”며 “향후 소이산 모노레일과 철원역사공원 등이 완공되면 코로나시대를 극복하고 자연과 함께 힐링 할 수 있는 철원관광 르네상스가 이어질 것”이라고 했다.

[신아일보] 철원/최문한 기자

 

 

 

asia556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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