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설공단은 19일부터 25일까지 덕진공원 시민갤러리에서 아마추어 사진작가인 오준규씨가 전직 대통령들의 갑작스런 서거 직후 추모 및 장례 등 슬픔에 찬 현장모습을 촬영한 80여 작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추모사진전 개관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다.
오 작가는 현재 전라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사회복지사로 근무하면서 (사)한국한국사진작가협회, 한국기독사진가협회에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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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설공단은 19일부터 25일까지 덕진공원 시민갤러리에서 아마추어 사진작가인 오준규씨가 전직 대통령들의 갑작스런 서거 직후 추모 및 장례 등 슬픔에 찬 현장모습을 촬영한 80여 작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추모사진전 개관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다.
오 작가는 현재 전라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사회복지사로 근무하면서 (사)한국한국사진작가협회, 한국기독사진가협회에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