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 전국 흐리고 비… 보름달은 저녁 7시부터
[내일날씨] 전국 흐리고 비… 보름달은 저녁 7시부터
  • 이인아 기자
  • 승인 2021.09.20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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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화요일이자 추석 당일인 21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20일 기상청은 "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내일(21일) 새벽에 중부지방(강원영동 제외)과 전라권에서 비가 시작돼 아침에는 그 밖의 지역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비는 내일 오후 대부분 지역에서 그치겠으나 또 다른 기압골이 북서쪽에 남하하면서 수도권, 강원영서, 충남서해안부터 비가 다시 시작될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21~22일 전국 곳곳에서 비가 내렸다 그쳤다 하는 양상이 이어질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강원영서·충청권·전북 10~60mm, 전남권·경북권내륙·경남북서내륙 5~30mm다.

주요 지역 보름달 뜨는 시각은 서울·수원·광주 오후 6시59분, 인천·제주 오후 7시, 강릉 오후 6시51분, 춘천 오후 6시56분, 대전청주 오후 6시57분, 대구 오후 6시52분, 부산 오후 6시50분, 울산 오후 6시49분, 광주·전주 오후 6시58분이다.

추석날 내리는 비로 하늘이 흐려 달을 볼 수 있을 지는 미정이다. 비구름대가 빠르게 이동하고 있어 보이지 않을 것이라고 단언할 수도 없다.

기상청은 "21일 비가 예보돼 있어 전체적으로 하늘을 볼 수 없는 상태가 될 수 있지만 비구름대가 빠른 점을 보면 달을 볼 가능성도 남아있다"고 말했다.

inahlee@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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