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세 속에 17일 오전 서울역을 찾은 귀성객들이 차분하게 열차에 오르고 있다. 정부는 이날부터 6일간 추석 연휴 정부합동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한다. (사진=천동환 기자) [신아일보] 천동환 기자cdh4508@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천동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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