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씨] 흐린 금요일… 태풍 ‘찬투’로 남부지방 강한 비
[오늘날씨] 흐린 금요일… 태풍 ‘찬투’로 남부지방 강한 비
  • 이인아 기자
  • 승인 2021.09.17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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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금요일인 17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태풍 ‘찬투(CHANTHU)’의 영향으로 제주도, 남부지방에는 많은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제14호 ‘찬투’는 이날 오전 6시 서귀포 남남동쪽 약 60km 부근 해상을 지나 북상 중이다. 정오 서귀포 동쪽에 머물다 오후 부산을 지나 18일 일본 오사카 서쪽에서 소멸한다.

태풍의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해안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리고 이외 남부지방과 충청권, 경기남부, 강원도(강원영서북부 제외)에도 비가 오는 곳이 있을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50~100mm, 경남권해안 30~80mm, 강원영서중남부·충청권·남부지방(경남권해안 제외)·강원영동 10~60mm다.

오전 8시 현재 주요 지역 기온은 서울 21.0도, 춘천 20.5도, 강릉 18.6도, 인천 20.5도, 대전 19.4도, 대구 18.2도, 부산 20.1도, 울산 19.9도, 광주 21.1도, 홍성 19.6도, 제주 22.3도다. 낮 최고기온은 지역별 20~30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이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1.0~5.0m, 서해 앞바다에서 1.0~4.0m, 남해 앞바다에서 2.0~6.0m로 일겠다.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0~7.0m, 서해 1.5~4.0m, 남해 3.0~8.0m다.

inahlee@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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