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욘세’ 김희재, 소방청 명예소방관 된다…“팬심에 지핀 불도 꺼주세요”
‘희욘세’ 김희재, 소방청 명예소방관 된다…“팬심에 지핀 불도 꺼주세요”
  • 이상명 기자
  • 승인 2021.09.16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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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김희재. (사진=마운틴무브먼트)
가수 겸 배우 김희재. (사진=마운틴무브먼트)

화려한 춤사위를 뽐내며 이른바 ‘희욘세’로 불린 가수 겸 배우 김희재가 소방청 명예소방관으로 위촉된다.

16일 방송‧연예가에 따르면 트로트 오디션 ‘미스터트롯’을 통해 일약 톱스타로 부상한 김희재가 소방청 명예소방관이 된다.

김희재는 평소 팬들과의 소통 시 및 인터뷰 자리마다 “항상 남을 돕는 사람이 되고 싶었고, 어릴 때부터 활동을 하며 느낀 것은 주변에 또는 나조차도 도움이 간절할 때가 많았다”라며 “그런 상황이 닥쳤을 때 ‘누군가 작은 도움이라도 줬으면…’ 이라는 생각을 하며 성장했다”라고 밝혀왔다.

소방청 관계자는 “(김희재의 소방청 명예소방관 위촉으로)영광스럽다. 김희재 명예소방관의 진심을 느꼈다. 태어날 때부터 선한 사람들이 있다면 김희재 소방관 같은 분들일 것”이라며 “가수이자 연기자인 김희재와 함께 소방인으로서 꾸려갈 또 다른 국민의 힘이 돼 줄 김희재 소방관에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김희재는 오는 27일 정식 명예소방관으로 위촉된다.

김희재의 팬들은 “만능 엔터테인먼트인 김희재가 오랫동안 소망하던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게 됐다”며 큰 응원을 보내고 있다.

팬들은 SNS에 “제 가슴에 지핀 불도 꺼주나요”, “희재님 덕분에 뜨거워진 가슴, 희재님 덕분에 시원하게 됐다”며 뜨거운 팬심을 전했다.

vietnam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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