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소녀시대·레드벨벳 제치고 9월 걸그룹 브랜드평판 '1위'
블랙핑크, 소녀시대·레드벨벳 제치고 9월 걸그룹 브랜드평판 '1위'
  • 권나연 기자
  • 승인 2021.09.14 17: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그룹 블랙핑크.(사진=YG 엔터테인먼트)
그룹 블랙핑크.(사진=YG 엔터테인먼트)

블랙핑크가 9월 걸그룹 브랜드평판 1위에 등극했다. 2위와 3위는 소녀시대와 레드벨벳이 각각 차지했다. 

14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 따르면, 지난달 12일부터 지난 12일까지 측정한 브랜드 빅데이터 3825만6473개를 분석해 걸그룹 브랜드에 대한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브랜드평판지수를 측정했다. 지난 8월 걸그룹 브랜드 빅데이터 3559만3825개와 비교하면 7.48% 증가했다.

브랜드 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서 만들어진 지표다.  

9월 걸그룹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블랙핑크, 소녀시대, 레드벨벳, 에스파, 트와이스, 브레이브걸스, 오마이걸, 러블리즈, 마마무, 에이핑크, 프로미스나인, 에이프릴, 스테이씨, 우주소녀, 이달의소녀, (여자)아이들, 라붐, 위클리, CLC, 드림캐쳐, 브라운아이드걸스, ITZY, 걸스데이, 에프엑스, 모모랜드, 위키미키, 레이디스코드, 체리블렛, EXID, 애프터스쿨 순이었다.

1위 블랙핑크 ( 지수, 제니, 로제, 리사 ) 브랜드는 참여지수 24만2556 미디어지수 101만3502 소통지수 72만1466 커뮤니티지수 172만4910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70만2433으로 분석됐다. 지난 8월 브랜드평판지수 324만3108과 비교해보면 14.16% 상승했다.​

2위 소녀시대 ( 태연, 써니, 티파니, 효연, 유리, 수영, 윤아, 서현 ) 브랜드는 참여지수 32만1980 미디어지수 119만8102 소통지수 92만9085 커뮤니티지수 115만2762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60만1929로 분석됐다. 지난 8월 브랜드평판지수 234만6616과 비교해보면 53.49% 상승했다.​

3위 레드벨벳 ( 아이린, 슬기, 웬디, 조이, 예리 ) 브랜드는 참여지수 36만2576 미디어지수136만4295 소통지수 68만8209 커뮤니티지수 113만7398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55만2477로 분석됐다. 지난 8월 브랜드평판지수 249만3441과 비교해보면 42.47% 상승했다.​

4위 에스파 ( 카리나, 윈터, 지젤, 닝닝 ) 브랜드는 참여지수 34만6732 미디어지수 75만2661 소통지수 43만6263 커뮤니티지수 101만62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54만5718로 분석됐다. 지난 8월 브랜드평판지수 270만8017과 비교해보면 5.99% 하락했다.​

5위 트와이스 ( 지효, 나연, 정연, 모모, 사나, 미나, 다현, 채영, 쯔위 ) 브랜드는 참여지수 16만8708 미디어지수 93만2286 소통지수 44만1433 커뮤니티지수 88만9307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431,734로 분석됐다. 지난 8월 브랜드평판지수 239만625와 비교해보면 1.72% 상승했다.​

구창환 소장은 "걸그룹 2021년 9월 브랜드평판 분석결과, 블랙핑크 ( 지수, 제니, 로제, 리사 )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며 "블랙핑크 ( 지수, 제니, 로제, 리사 ) 브랜드에 대한 링크분석에서는 '돌파하다, 기록하다, 데뷔하다'가 높게 나왔고, 키워드 분석에서는 '리사, 유튜브, 라리사 '이 높게 나왔다. 블랙핑크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비율 분석에서는 긍정비율 84.07%로 분석됐다. 블랙핑크 브랜드 세부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4.91% 하락, 브랜드이슈 14.58% 하락, 브랜드소통 34.17% 상승, 브랜드확산 36.48%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

한편, 최근 솔로 앨범을 낸 블랙핑크 리사는 솔로 데뷔곡 '라리사'(LALISA) 뮤직비디오가 K팝 솔로 가수로는 최단기간 유튜브 1억 뷰를 돌파했다. 지난 10일 오후 1시 공개된 '라리사' 뮤직비디오는 12일 오후 2시4분께 발표 이틀만에 유튜브 조회 수 1억회를 넘었다.

kny0621@shinailbo.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