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은 "원장님과 원했던 날짜" 후폭풍… 野 "朴 모종의 코치"
조성은 "원장님과 원했던 날짜" 후폭풍… 野 "朴 모종의 코치"
  • 김가애 기자
  • 승인 2021.09.13 16: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상의했던 날짜 아냐" 발언 후 "말도 안 되는 엮기" 해명
윤석열, 조성은·박지원·동석자 고발… 중립 내각 요구도
與 "엉터리 정치소설"… 朴 "野 헛다리, 특수 관계 아냐"
윤석열 국민캠프 정치공작 진상조사 특별위원회 소속 박민식(가운데) 전 의원과 변호인들이 13일 오전 정부과천청사 앞에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박지원 국정원장과 조성은 씨 등을 국가정보원법 및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장을 접수하기 위해 고발장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윤석열 국민캠프 정치공작 진상조사 특별위원회 소속 박민식(가운데) 전 의원과 변호인들이 13일 오전 정부과천청사 앞에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박지원 국정원장과 조성은 씨 등을 국가정보원법 및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장을 접수하기 위해 고발장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가 1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가 1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gakim@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