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콜센타, 이찬원의 ‘애인이 돼주세요’ 등 음원 발매
사랑의 콜센타, 이찬원의 ‘애인이 돼주세요’ 등 음원 발매
  • 이상명 기자
  • 승인 2021.09.07 17: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가수 이찬원. (사진='사랑의 콜센타')
가수 이찬원. (사진='사랑의 콜센타')

가수 이찬원이 TV조선 ‘사랑의 콜센타’에서 부른 ‘애인이 돼주세요’가 원곡자 설운도의 극찬을 받은 가운데 탑6가 부른 곡들의 음원이 발매된다.

7일 TV조선 ‘사랑의 콜센타’에 따르면 이날 낮 각 음원사이트를 통해 ‘사랑의 콜센타-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69회에서 공개된 곡들의 음원이 발매됐다.

사랑의 콜센타 69회에서는 영탁 ‘365일’, 임영웅 ‘비망록’, 장민호 ‘들꽃’, 김희재 ‘남자는 말합니다’에 이어 이찬원이 ‘바람이려요’와 ‘애인이 돼주세요’ 등을 선보였다.

음원은 총 6곡이 수록된 가운데 이찬원이 부른 두 곡이 모두 담겨 눈길을 끈다.

지난 2일 방송된 ‘사랑의 콜센타’는 전설의 싱어 특집으로 마련됐으며 탑6는 전설 6명을 상대로 무대를 꾸몄다.

전설 6명에는 가수 이용 및 설운도를 비롯해 정수라, 알리, 박완규, 에일리 등 폭발적인 가창력을 소유한 가수들이 초청됐다.

장민호는 주병선의 ‘들꽃’을 열창한 가운데 장민호 만의 감성을 잘 살렸다는 평을 받았다. 영탁은 알리의 ‘365’일을 트로트 창법이 아닌 발라드 창법으로 열창해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들 외에도 임영웅이 부른 ‘비망록’은 네이버TV 100에서 12위를 차지하며 화제를 모았다.

김희재는 같은 탑6 멤버인 장민호의 ‘남자는 말합니다’를 선곡해 큰 주목을 받은 가운데 원곡자 장민호를 뛰어 넘는 깊은 감성을 보여줬다는 평을 받았다.

이 가운데 이찬원은 원곡자이면서 전설적 싱어로 꼽힌 설운도 앞에서 ‘애인이 돼주세요’를 열창해 깊은 인상을 남겼다.

설운도는 “흠 잡을 데 없이 완벽 그 자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찬원은 이 외에도 전설 6명 중 또 다른 한 명인 이용의 ‘바람이려요’를 열창해 큰 박수를 받았다. 

지난 2일 방송된 사랑의 콜센타 ‘전설적 싱어 특집’은 분당 시청률 12.3% 기록하며 최고 인기 예능 프로그램임을 입증했다.

한편, 이찬원은 최근 신곡 ‘편의점’이 발매와 동시에 큰 인기를 얻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vietnam1@shinailbo.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