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함양군) 24절기중 열다섯째로 처서(處暑)와 추분(秋分) 사이에 있는 '백로'인 7일 경남 함양군 지리산골짜기 마천면 강청리의 한 농가에 잘 익은 수수가 고개를 숙이고 있다. [신아일보] 함양/박우진 기자 wjpark@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우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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