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추석 맞아 농·축·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 점검
용인, 추석 맞아 농·축·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 점검
  • 김부귀 기자
  • 승인 2021.09.05 14: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기도 용인시는 6일부터 12일까지 농·축·수산물에 대한 원산지 표시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제수용품과 선물을 마련하는 시민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다.

담당 공무원, 농수산물 원산지표시 감시원 등 16명이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관내 백화점, 대형할인마트, 전통시장, 축산물 판매업소 등 1048곳이다. 점검 품목은 동태·대추·밤 등 제수용품과 선물용인 소고기·한과·홍삼 등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원산지 거짓 표시나 미표시, 소비자에게 혼동을 주는 표시 방법 여부, 원산지 기재 영수증과 거래증빙자료 비치 여부 등이다.

시 관계자는“지속적인 단속으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구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아일보] 용인/김부귀 기자 

acekbg@shinailbo.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