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12명·열린민주 1명 부동산 의혹… 경선 앞 '악재'
국민의힘 12명·열린민주 1명 부동산 의혹… 경선 앞 '악재'
  • 김가애 기자
  • 승인 2021.08.23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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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국민의힘·비교섭 5당 부동산 조사결과 발표
총 507명 대상… 국민의힘 경선 앞두고 초대형 '악재'
열린민주 1명은 김의겸 의원… '흑석동 건물' 관련 건
국민권익위원회 김태응 부동산거래특별조사단장(상임위원)이 2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민의힘과 비교섭단체 5당 소속 국회의원 및 그 가족의 부동산거래 전수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권익위는 국민의힘과 비교섭단체 5당의 의뢰로 지난 6월 말부터 이들 정당 소속의 국회의원과 그 배우자 및 직계존비속 등 총 507명의 최근 7년간 부동산 거래를 조사해왔다.(사진=연합뉴스)
국민권익위원회 김태응 부동산거래특별조사단장(상임위원)이 2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민의힘과 비교섭단체 5당 소속 국회의원 및 그 가족의 부동산거래 전수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권익위는 국민의힘과 비교섭단체 5당의 의뢰로 지난 6월 말부터 이들 정당 소속의 국회의원과 그 배우자 및 직계존비속 등 총 507명의 최근 7년간 부동산 거래를 조사해왔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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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kim@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