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그룹, 신한퓨처스랩 7-2기 28개사 선발
신한금융그룹, 신한퓨처스랩 7-2기 28개사 선발
  • 배태호 기자
  • 승인 2021.08.20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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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계별 육성 및 투자·사무공간 대여·멘토링 등 제공
(사진=신한금융그룹)
신한금융그룹이 20일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 프로그램 '신한퓨처스랩' 7-2기 28개사를 선발하고 본격적인 육성을 시작한다. (사진=신한금융그룹)

신한금융그룹이 '신한퓨처스랩' 7-2기 28개사를 선발하고 본격적인 육성에 나섰다고 20일 밝혔다.

'신한퓨처스랩'은 국내 금융권 최초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5년 5월 첫 출범 했다. 지난 상반기 7-1기까지 모두 250개 혁신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해 현재까지 총 427억원의 직·간접 투자 성과를 냈다.

신한금융그룹은 이번에 선발된 기업에는 스타트업 단계별 육성 및 투자, 사무공간 대여, 멘토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또, 신한금융 그룹사·대기업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통한 사업 확장 기회도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아모레퍼시픽, 호반건설 등 영역별 15개의 파트너사 외에 LG 이노텍 등 신규 파트너사가 추가로 합류해 미래 유니콘 기업 발굴 및 육성을 함께한다는 계획이다.

조용병 회장은 "신한퓨처스랩이 대한민국 대표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은 만큼, 더욱더 체계적이고 다양한 육성 및 협업 프로그램을 통해 더욱 많은 스타트업들이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며,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와 육성을 통한 성장은 물론, IPO, M&A 등 스타트업의 생애주기에 따른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bth77@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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