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는 지난달 30일부터 코로나19 확산세로 거리두기 단계가 격상됨에 따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착한 소비’ 3탄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관내 전통시장, 음식점 등에서 5만원 이상 지출한 영수증을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 제시하면 생활용품을 받을 수 있다.
[신아일보] 서울/김용만 기자
서울 양천구는 지난달 30일부터 코로나19 확산세로 거리두기 단계가 격상됨에 따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착한 소비’ 3탄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관내 전통시장, 음식점 등에서 5만원 이상 지출한 영수증을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 제시하면 생활용품을 받을 수 있다.
[신아일보] 서울/김용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