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도쿄올림픽 한국 첫 메달은 올림픽 전통 효자 종목인 양궁에서 나왔다. 한국 양궁 대표팀의 김제덕(경북일고)과 안산(광주여대)은 24일 일본 도쿄의 유메노시마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혼성전 결승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신아일보] 권나연 기자kny0621@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나연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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