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왕국 한국철도공사 사장직무대행(오른쪽)이 22일 강릉선 KTX-이음 노선 청량신호소를 점검했다. 정 사장직무대행은 현장 직원에게 "강릉선 KTX-이음 운행에 대비해 점검과 정비를 철저히 하고, 고객 서비스에도 불편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사진=한국철도) [신아일보] 서종규 기자 seojk0523@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종규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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