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2PM `2009인천 한류 콘서트
소녀시대,2PM `2009인천 한류 콘서트
  • 신민아기자
  • 승인 2009.08.31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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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와 ‘2PM’ 등이 한 자리에 모인다.

9월5일 오후 7시 인천문학경기장에서 ‘2009 인천 한류콘서트’가 펼쳐진다.

‘2009년 인천 방문의 해’를 기념한 ‘인천 세계도시축전’ 등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차려진 무대다.

그룹 ‘슈퍼주니어’, ‘샤이니’, ‘FT아일랜드’, ‘브라운아이드걸스’, ‘카라’, ‘쥬얼리’, 그리고 전진, 이정현, 채연, 백지영, 윤하 등도 함께 한다.

MBC 오상진 아나운서와 ‘소녀시대’의 유리, 티파니가 진행한다.

12일 MBC TV ‘쇼 음악중심’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