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 케이크 자르는 이보미 선수
축하 케이크 자르는 이보미 선수
  • 인제/김진구기자
  • 승인 2009.08.31 17:5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주 더클래식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넵스 마스터피스 2009 최종라운드에서 연장 접전끝에 우승을 차지한 이보미 선수의 축하연이 30일 강원 북면 한계리에서 체육관계자와 주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보미 선수가 축하연에 참석한 주민들과 함께 축하 케이크를 자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