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13일 오후 3시9분경 경남 의령군 지정면 성당리 한 교회 인근에서 민간 경비행기가 추락해 탑승자 2명 전원이 숨졌다. 탑승자의 신원은 아직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신아일보] 한성원 기자swhan@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성원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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