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동문1동 취약계층 85가구에 초복 삼계탕 전달
서산시, 동문1동 취약계층 85가구에 초복 삼계탕 전달
  • 이영채 기자
  • 승인 2021.07.12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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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1동 행정복지센터 취약계층 초복 삼계탕 전달식 모습.(사진=서산시)
동문1동 행정복지센터 취약계층 초복 삼계탕 전달식 모습.(사진=서산시)

충남 서산시 동문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일 초복을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 85가구에 삼계탕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복날엔 삼계탕이 찐이야’를 부제로 한 이 사업은 2019년부터 3년째 시행 중이며, 초복을 앞두고 관내 저소득 어르신과 중증장애인이 건강한 여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마련했다.

건강에 좋은 인삼, 대추 등의 한약재와 국내산 닭을 오랜 시간 푹 끓여 맛과 영양 그리고 정성이 듬뿍 담긴 삼계탕은 각 마을 통장으로부터 추천을 받은 취약계층 85명에게 직접 전달했다.

임영수 민간위원장은 “코로나19가 지속되면서 심신이 지친 분들이 많아 초복삼계탕을 드시고 올 여름도 잘 극복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껏 만들었다”고 전했다.

김덕제 동문1동장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른 아침부터 어려운 이웃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수고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통장님들께 감사드리고, 덕분에 관내 저소득 어르신 및 중증장애인 등 어려운 이웃이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동문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취약계층에게 직접 만든 밑반찬을 월 2회 전달하는 사업을 3년째 이어오고 있으며, 다문화가정 아동 학용품지원 및 도서 기증 등 소외되는 분들이 없도록 발로 뛰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esc1330@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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