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정부·자치단체 환경정책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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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평/정원영기자
  • 승인 2009.08.25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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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녹색성장 전략’ 환경부 대상 설명회 가져
자치단체에서 추진하고 있는 녹색성장 전략이 국가 환경정책을 총괄하는 환경부에 설명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25일 환경부와 가평군에 따르면 이날 정부과천청사 6층 회의실에서 이만의 환경부장관, 이병옥차관, 실.국장등 환경부 고위 관계자 20여명과 이진용 가평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에코피아-가평 비전’‘과 환경이슈에 대한 설명 및 토론회 가졌다고 밝혔다.

환경부의 요청으로 이뤄진 에코피아-가평 비전에 대한 설명은 각종규제로 정체되고 소외된 지역을 친환경적 보존적 개발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소득향상을 꾀하며 지역브랜드 가치를 높여가는 효과가 발생됨에 따라 가평군의 전략과 실효성, 잠재력·지속가능성등에 대해 심도있는 설명과 토론이 열렸다.

이날 설명에서 이진용 가평군수는 “에코피아-가평비전은 환경보전과 활용을 통한 Green전략과 녹색산업 활성화를 위한 Growth전략에 의한 △친환경 에너지보급 △친환경 유기농축산확대 △생태체험 관광활성화 △북한강르네상스 등 4대 시책 이루어져 고부가 가치와 브랜드 가치를 창출해 가고 있다” 설명했다.

특히 “에코피아-가평은 지역이 가진 자연환경 보전하며 경제적 가치로 창출해 일자리를 만들고 소득을 올리며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뤄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환경부 및 가평군 관계자는 “중앙정부와 자치단체가 환경정책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는데 의견을 같이하고 네트워크 구축과 창조적인 발상 및 전환을 통해 성장동력 구축과 선진환경 국가를 실현해 나가는데 협조”를 아끼지 않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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