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커피 '더벤티' 700호점 오픈…"전국구 브랜드 성장"
가성비 커피 '더벤티' 700호점 오픈…"전국구 브랜드 성장"
  • 박성은 기자
  • 승인 2021.06.24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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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부산대 1호점 이후 7년 만의 성과
지난 23일 부산 구남역점 700호점 기념행사 모습. (사진 왼쪽부터) 더벤티 박수암 대표, 강삼남 대표, 최준경 대표. [사진=더벤티]
지난 23일 부산 구남역점 700호점 기념행사 모습. (사진 왼쪽부터) 더벤티 박수암 대표, 강삼남 대표, 최준경 대표. [사진=더벤티]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 커피 프랜차이즈 더벤티는 브랜드 론칭 7년 만에 700호점을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더벤티는 지난 23일 부산 구포동에 위치한 구남역점을 오픈하며 700번째 더벤티 매장을 오픈했다. 대용량 커피를 콘셉트로 가맹사업을 시작한 더벤티는 2014년 부산대학교 앞에 1호점을 오픈한 이후 부산·경남 지역을 중심으로 사업을 확장했다. 현재는 수도권을 비롯해 전국 단위로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더벤티는 음료 한 잔의 가치를 제대로 전달하기 위한 노력으로 마니아층을 확보하며 만 1년이 안된 시점에 100호점을 오픈했다. 매장 수는 최근 3년 새 연평균 45% 이상 증가세를 보였다.

더벤티는 700호점 오픈을 겸해 부산 구남역점 개점 행사를 진행했다. 이 날 행사에는 박수암·최준경·강삼남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700호점 기념 현판 전달과 함께 더벤티 임직원들도 축하의 자리를 같이 했다. 

더벤티 박수암 대표는 “부산에서 처음 시작한 더벤티가 전국구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오픈 초기부터 지속된 부산·경남 소비자들과의 깊은 유대감과 호응 덕분”이라며 “감사한 마음을 잊지 않고 앞으로도 상생을 기반으로 꾸준히 발전하는 더벤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더벤티는 700호점 오픈을 기념해 부산 지역 81개 전 매장에서 23일 하루 동안 아메리카노를 700원에 판매하는 이벤트를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 

한편 더벤티는 ‘합리적인 가격에 높은 품질의 커피와 음료를 제공한다’는 모토 아래 오직 더벤티에서만 느낄 수 있는 ‘더벤티 플레이버(THE VENTI Flavor)’를 강조한 메뉴를 선보이며 경쟁력을 키우고 있다. 

또, 아메리카노와 카페라떼에 들어가는 원두를 다르게 사용하는 등 각 메뉴의 장점을 극대화 한 커피를 제공하고, 아인슈페너 등의 메뉴는 하프벤티 사이즈로 선보이며 특·장점을 살렸다.

parkse@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