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남의 금강이라 불리우는 밀양 재약산은 한 가운데 호KS국성지 천년고찰 표충사를 품고 좌·우 옥류동천과 금강서천의 밀양시 단장면 구천리 표충사 동편 옥류동천 계곡 2km 상부 지점에 위치한 흑룡폭포가 시원하게 뿜어 내리는 물줄기가 장관이다.
[신아일보] 박재영 기자
삼남의 금강이라 불리우는 밀양 재약산은 한 가운데 호KS국성지 천년고찰 표충사를 품고 좌·우 옥류동천과 금강서천의 밀양시 단장면 구천리 표충사 동편 옥류동천 계곡 2km 상부 지점에 위치한 흑룡폭포가 시원하게 뿜어 내리는 물줄기가 장관이다.
[신아일보] 박재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