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광화문 일대에서 발굴한 조선시대 최고 행정기관인 '의정부' 유적 일부를 공개한다고 14일 밝혔다. 의정부 유적 현장공개는 오는 21~23일까지 진행되며, 오는 15일부터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 시스템'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사진은 서울시 종로구 광화문광장 인근 의정부 유적 현장 모습. (사진=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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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광화문 일대에서 발굴한 조선시대 최고 행정기관인 '의정부' 유적 일부를 공개한다고 14일 밝혔다. 의정부 유적 현장공개는 오는 21~23일까지 진행되며, 오는 15일부터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 시스템'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사진은 서울시 종로구 광화문광장 인근 의정부 유적 현장 모습. (사진=서울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