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스쿨, 코로나19 백신 휴가 도입…최대 3일 지원
시원스쿨, 코로나19 백신 휴가 도입…최대 3일 지원
  • 송창범 기자
  • 승인 2021.06.14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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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스쿨 로고.
시원스쿨 로고.

시원스쿨은 임직원이 코로나19 예방 백신을 접종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백신 휴가 제도를 도입한다고 14일 밝혔다.

시원스쿨은 이상반응 여부와 상관없이 예방 접종 회차당 당일 반차(0.5일)와 다음 날(1일)까지 총 1.5일의 연차 차감 없는 유급 휴가를 지원한다. 1차‧2차 접종 시 총 3일의 휴가가 주어지는 셈이다. 잔여 백신을 당일에 예약하더라도 즉시 휴가 신청이 가능하다.

시원스쿨 김연아 인사팀장은 “임직원이 부담을 덜고 백신을 접종하도록 장려하고 정부의 백신 접종 활성화 정책에 동참해 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휴가 지원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전 직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여러 방안으로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시원스쿨은 코로나19 확산과 동시에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마스크 3000개를 기증했다. 또 지역 소상공인의 마스크 스트랩 220세트를 구매해 전 직원에게 선물했다.

kja33@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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