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청정원 '호밍스' 론칭…가정간편식 시장 공략 본격화
대상 청정원 '호밍스' 론칭…가정간편식 시장 공략 본격화
  • 박성은 기자
  • 승인 2021.05.25 08: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집에서 즐기는 '제대로 된 식사' 콘셉트
메인요리 6종, 볶음밥 5종 출시
대상 청정원의 가정간편식 브랜드 '호밍스'의 메인요리 6종. [사진=대상]
대상 청정원의 가정간편식 브랜드 '호밍스'의 메인요리 6종. [사진=대상]

대상 청정원은 간편식 브랜드 ‘호밍스(HOME:ings)’를 새롭게 내놓고 가정간편식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25일 대상에 따르면, 호밍스는 ‘홈(HOME)’에 현재진행형을 뜻하는 ‘아이엔지(ing)’를 결합한 브랜드로 집에서 직접 만들어 즐기는 ‘제대로 된 식사’를 통해 느끼는 만족감을 의미한다. 대상은 호밍스를 앞세워 소비자들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고품질의 HMR 제품을 선보이겠단 계획이다. 

첫 제품은 불고기·전골 등 메인요리와 볶음밥이다. 메인요리 종류는 △언양식 바싹 불고기 △청송식 닭불고기 △서울식 소불고기전골 △부산식 곱창전골 △춘천식 치즈 닭갈비 △마포식 돼지양념구이 등 6종이다. 

불고기와 전골은 모든 재료가 손질된 상태로 들어있어 10분이면 근사한 요리로 즐길 수 있다. 춘천 닭갈비와 마포 양념구이는 전자레인지에 3분만 데우면 충분하다.

볶음밥은 △통새우 볶음밥 △닭가슴살 볶음밥 △소고기 볶음밥 △햄야채 볶음밥 △대게와 랍스타 볶음밥 등 5종이다. 특히 기름 섭취에 대한 소비자 부담을 감안해 건강에 좋은 고품질의 올리브유를 사용했다. 

또, 밥알 하나하나를 급속 동결시켜 갓 볶아낸 볶음밥의 고슬고슬한 식감을 그대로 살렸다는 게 대상 청정원의 설명이다.

대상 관계자는 “호밍스는 소비자가 메뉴를 고민해 직접 요리하고 맛있게 식사를 하는 모든 순간을 만족스럽게 하기 위해 준비한 청정원의 새로운 가정간편식 브랜드”라며 “소비자들이 간편하게 제대로 된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기존 가정간편식과 차별화한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parkse@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