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전국택배노동조합(택배노조)이 7일 총파업 조합원이 찬반투표를 진행한 결과 총파업이 가결됐다고 밝혔다.
택비노조는 전날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각 지회 터미널과 우체국 200여곳에 설치된 투표소에서 조합원 6000여명이 참여하는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진행했다.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전국택배노동조합(택배노조)이 7일 총파업 조합원이 찬반투표를 진행한 결과 총파업이 가결됐다고 밝혔다.
택비노조는 전날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각 지회 터미널과 우체국 200여곳에 설치된 투표소에서 조합원 6000여명이 참여하는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