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범방위원 광진지구協, 가평 유명산 계곡서
염 회장은 이날 “대한민국 수도인 서울 도심을 떠나 유명산계곡에서 맑고 풍성하고 다양한 수목들과 함께 정기 월례회의를 개최하게 된데 위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새로운 정신 건강을 가다듬는 계기가 되어 전국 최고 모범지구로 정착하는데 모두가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법무부 법무보호복지공단 전 이사장인 한창규 직전 회장 겸 고문은 격려사를 통해 “우리 범방위원들은 지난 2001년 백두산 천지연에서 지상 최초로 정기월례회의를 개최한데 이어 2003년 제1.2.3함대 등에서 정기 월례회의를 개최했다며, 범방위원들은 자부심과 사명감을 갖고 염성길 회장과 최복심 사무국장을 중심으로 광진지구협의회가 날로 발전하는 협의회 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위원들은 유명산 계곡 일대에서 피서객들을 대상하여 여름철 피서지 자연환경 질서 운동 캠페인 실시에 이어. 기념촬영(사진)으로 정기 월례회의를 마무리했다.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