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여성•보육 특별주간’ 생생한 현장 목소리 ‘등대지기’ 된다
광주시, ‘여성•보육 특별주간’ 생생한 현장 목소리 ‘등대지기’ 된다
  • 김상진 기자
  • 승인 2021.04.16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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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청 청사 전경.
광주광역시청 청사 전경.

광주시가 코로나19 여파로 돌봄의 위기 대응에 힘써 온 보육 현장과 여성계 등을 찾아 등대의 불을 밝힌다.

sjkim9867@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