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건설은 지난 12일 허상희 대표가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고 13일 밝혔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진행 중인 캠페인이다. 허 대표는 이계연 삼부토건 대표이사의 추천으로 챌린지에 참여했으며, 다음 주자로 홍문기 동부엔지니어링 대표이사와 이병모 한진중공업 대표이사를 추천했다. (사진=동부건설) [신아일보] 서종규 기자 seojk0523@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종규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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