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관 양산세관장, '119 릴레이 챌린지' 행사 동참
최재관 양산세관장, '119 릴레이 챌린지' 행사 동참
  • 김삼태 기자
  • 승인 2021.04.09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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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불은 대비부터, 큰 불은 대피먼저’
▲사진제공=양산세관
(사진=양산세관)

최재관 양산세관장은 9일 화재예방과 대처요령을 알리는 '119 릴레이 챌린지'행사에 직원들과 함께 참석했다,

'119 릴레이 챌린지'는 ‘작은 불은 대비부터, 큰 불은 대피먼저’라는 구호 아래 1(하나의 집·차량 마다), 1(하나의 소화기·감지기를), 9(구비합시다)를 독려하기 위해 준비됐다,

이번 챌린지에 동참한 양산세관장은 “COVID-19로 인해 실내활동이 많은 요즘 집과 사무실에서 화재예방을 위한 조치들을 다시 되돌아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며 이를 적극 홍보해 나아갈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다음 주자로 서영옥 어곡산업단지 관리공단 이사장과 박민현 장애인거주시설 무궁애 학원 원장을 지명했다.

[신아일보] 김삼태 기자

stkim@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