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예린 아나운서, 1세 연상 현직판사와 5월 결혼…올해 나이는?
차예린 아나운서, 1세 연상 현직판사와 5월 결혼…올해 나이는?
  • 권나연 기자
  • 승인 2021.04.06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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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해피메리드컴퍼니)
(사진=해피메리드컴퍼니)

MBC 아나운서 차예린이 5월 결혼 소식으로 대중의 축하를 받았다. 

해피메리드컴퍼니 측은 6일 "차예린 아나운서가 오는 5월 2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면서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차예린 아나운서의 예비 남편은 1세 연상의 현직판사(사법연수원 44기)로 알려졌으며, 로펌에 재직 중인 남동생 차현우 변호사의 소개로 만난 것으로 전해졌다.

차예린은 이날 자신의 sns 통해 "기사 보고 축하해 주시는 분들이 많은데, 중요한 일은 제가 직접 말씀드려야 할 거 같아서 오랜만에 찾아왔다"며 "앞으로 인생에 든든한 내 편이 돼줄 소중한 동반자를 만났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결혼'이라는 단어가 인생에 들어오는 게 아직은 낯설게 느껴지지만 설레는 마음으로 한 걸음씩 내디디며 예쁘게 살아보겠다"면서 "코로나19로 다들 힘든 시기에 결혼 소식을 전하게 돼서 조심스럽고 또 송구한 마음이 크지만, 5월의 봄 햇살같이 따뜻한 마음으로 축하해 주시면 참 기쁠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차예린 아나운서는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영어통번역학 전공했으며, 지난 2009년 제53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선' 출신으로 2011년 JTBC에 입사했다. 2013년 MBC로 자리를 옮긴 차예린 아나운서는 현재 '생방송 오늘 저녁'과 '스포츠 매거진'을 진행 중이다. 차예린은 1986년생으로 올해 36세다. 

kny0621@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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