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 아파트에서 세 모녀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의 신상이 5일 공개됐다.
서울경찰청은 5일 오후 3시 신상공개심의위원회를 열고 '노원구 세모녀 살해 사건'의 피의자 김태현(24세)의 신상 공개를 결정했다.
서울 노원구 아파트에서 세 모녀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의 신상이 5일 공개됐다.
서울경찰청은 5일 오후 3시 신상공개심의위원회를 열고 '노원구 세모녀 살해 사건'의 피의자 김태현(24세)의 신상 공개를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