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연구원이 5일 '토지와 주택의 공공성 확보를 위한 토론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최근 수도권 3기 신도시 개발사업 관련 투기 행위가 사회적으로 논란을 일으킨 것과 관련해 토지와 주택 공공성에 대한 사회적 이슈를 제기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진은 이날 세종시 국토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열린 '토지와 주택의 공공성 확보를 위한 토론회' 모습. (사진=국토연구원)

[신아일보] 남정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