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반기문’을 꿈꾸며 미국 뉴욕 유엔본부를 방문해 반기문 총장을 만나는 한국의 청소년들이 지난 16일 오후 서울 중구 남산동 대한적십자사 본사 강당에서 출정식을 갖고 힘찬 출발을 알리고 있다. ‘적십자 글로벌리더 프로젝트’를 통해 전국에서 선발된 초.중.고.대학 청소년 적십자 회원들은 지도교사와 함께 17일부터 22일까지 5박6일간 미국을 방문한다. 사진/뉴시스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아일보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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