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제재 위반으로 말레이시아 당국에 체포된 문철명씨의 부인 강선비(왼쪽)씨가 지난 2019년 12월 6일 재판 방청을 위해 쿠알라룸푸르 고등법원에 도착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북한이 불법 자금세탁 주민을 미국으로 강제송환한 데 강력하게 반발했다. 북한은 말레이시아와 외교관계 단절을 선언했다. [신아일보] 이상명 기자vietnam1@shinailbo.co.kr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상명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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