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초박형 워치폰을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11.98㎜ 두께에 터치스크린을 탑재한 ‘울트라 슬림 워치폰’을 프랑스에서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회로기판 사이에 주요 부품을 내장하는 차세대 실장기술을 적용, 두께를 획기적으로 줄였다. 1.76인치 터치스크린과 워치폰에 최적화된 UI를 넣었다. 가격은 약 450유로(약 80만원)다.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용은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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