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대구 엑스코서 ‘D-CAFE SHOW 2021’ 개최
12일 대구 엑스코서 ‘D-CAFE SHOW 2021’ 개최
  • 김진욱 기자
  • 승인 2021.03.10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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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D-CAFÉ 2021 사무국)

‘베이커리와 커피의 도시 대구’를 주제로 첫 선을 보이는 ‘대구 베이커리 & 카페쇼(D-CAFE2021)가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다.

이번 D-CAFÉ 2021에서는 공식스폰서인 대진에스알, 하나통상, 스트롱홀드, 마노코리아, 베덱, 에이치알티시스템, 워밍업아카데미, 푸드머신코리아, 빈스트커피 등 9개사 포함 80개사 200부스 규모로 개최된다.

작년부터 시작된 코로나19로 가장 많은 피해를 입은 업종 중 하나인 카페산업은 원재료부터 장비유통, 카페창업, 관련산업(인테리어, 자재)까지 많은 피해를 입었다.

이에 D-CAFÉ 사무국은 소상공인 위기극복 참가비 할인, 온라인박람회 병행개최, 카페거리홍보관 등의 기업친화정책으로 참가기업의 재도약을 위한 저비용·고효율의 마케팅을 지원했다.

D-CAFÉ 2021에 공식스폰서로 참가하는 대진에스알은 2001년부터 커피머신, 그라인더, 제빙기 등 커피전문점에서 사용하는 모든 장비의 구매 및 제작 가능한 기업이다.

역시 공식스폰서로 참가하는 하나통상은 고품질의 프리미엄 카페장비를 제조·수입·유통하는 전문회사로서 원두·커피재료·커피용품 등 카페창업을 위한 모든 것을 ONE STOP SERVICE방식으로 서비스 하는 기업이다.

그 외에도 원두·머신컨설팅·창업운영 전문교육기업 베덱, 독자적으로 개발한 로봇카페 로봇스타(ROBOTSTAR)의 에이치알티시스템, 세계 최초 스마트로스터기 스트롱홀드, 핸드드립 시장의 새로운 강자 마노코리아, 카페창업 컨설팅 대표기업 워밍업아카데미, 카페창업파트너 FMK(푸드머신코리아), 유기농원두를 취급하는 친환경기업 빈스트커피까지 카페산업 각 분야에서 내노라하는 기업들이 참가한다.

한편, 본 행사의 슬로건인 ‘베이커리와 커피의 도시, 대구’를 홍보하기 위해, 전시장 내 ‘대구카페거리홍보관’을 운영해 팔공산, 동성로, 김광석다시그리기길, 수성못 등 대구의 카페거리 명소를 홍보하고 ‘대구시민과 함께하는 카페거리 사진찍기 대회’를 진행한다. 

D-CAFÉ 사무국은 ‘대구시 카페거리홍보관’과 함께 (사)대한제과협회 대구경북지회와 공동주관으로 ‘대구빵!빵!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지역 대표 프리미엄 브레드 ‘대구명품빵’을 홍보하고, 가족·연인이 함께하는 ‘컵케익놀이터’를 운영한다. 또한, 대한제과협회 달서구지부에서는 ‘동네빵집관’을 운영한다.

이번 D-CAFÉ 2021에 커피, 베이커리만 있는 것은 아니다. 최근 웰빙 열풍으로 웰빙특별관에는 와이엔씨, 빈스트, 세경상사 외 다수기업이 참가해 유기농커피와 건강식품을 선보이고 커피·베이커리 전시회에 빠져서는 안 될 달콤한 ‘디저트특별관’도 마련돼 있다. 디저트특별관에는 자르당블랑, 설롱디저트, 더리얼티, 플라잉더치 등이 마카롱, 수제청, 더치커피, 스낵류 등을 선보인다.

D-CAFÉ 2021 사무국은 2021년이 커피·베이커리 시장 재도약의 중요한 시점인 만큼 영남권 최대수요처 대구에서 코로나19로 장기간 마케팅활동이 어려웠던 중소기업과 함께 이번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주최사 더페어스의 이인근 팀장은 “D-CAFE 2021는 지역특화 전시회로서 코로나19로 인해 피해를 입은 카페산업 중소기업에게 가뭄의 단비 같은 전시회가 되고, 지역민에게는 다양한 컨텐츠와 흥미로운 7가지 이상의 이벤트로 모두가 즐거운 전시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시회 참가 및 관람안내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D-CAFÉ 2021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고, 홈페이지 사전등록시 관람료는 무료이며, 사전등록 마감은 11일 오후 6시다.

[신아일보] 대구/김진욱 기자

gwkim@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