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 착한 임대인 운동으로 임대료 9.5억 감면
신협, 착한 임대인 운동으로 임대료 9.5억 감면
  • 최지혜 기자
  • 승인 2021.03.09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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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건물 입주 소상공인 513개 업체 대상
서울시 중구 신협중앙회. (사진=신아일보DB)
서울시 중구 신협중앙회. (사진=신아일보DB)

신협중앙회가 작년 한 해 '착한 임대인 운동'으로 임대료 9억5000만원을 감면했다고 9일 밝혔다.

작년 한 해 전국 총 144개 회원 신협은 자체 건물에 입주한 소상공인 513개 업체를 대상으로 임대료를 감면하는 운동에 참여했다. 

이중 울산 행복신협은 13개 업체에 임대료 8700만원을 감면하고, 성남 주민신협은 25개 업체에 총 8700만원을 감면했다. 특히 울산 행복신협은 임대료 감면을 통해 12개 업체가 사업을 지속하고 있으며 나머지 1개 업체는 업종을 변경해 사업을 잇고 있다.

정병문 울산행복신협 이사장은 "울산행복신협 역시 자산 8000만원의 작은 신협에서 시작해 현재 자산 8600억대 대형조합으로 성장하기까지 어려움과 우여곡절이 많았다"며 "소상공인들이 지금의 위기를 잘 극복한다면 더욱 크고 건실한 사업체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choi1339@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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