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춘천교육지원청은 지난 8일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안전 실천문화 정착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진행되고 있다.
춘천교육지원청 박근덕 교육장은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하면서 “미래세대 어린이의 건강하고 안전한 교통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춘천교육지원청은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참여 내용을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신아일보] 조덕경 기자
jogi4448@naver.com
저작권자 © 신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