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BGF리테일, 상생 금융 MOU
하나은행-BGF리테일, 상생 금융 MOU
  • 강은영 기자
  • 승인 2021.03.09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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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극복 위해 CU편의점 가맹점주 지원
이호성 하나은행 중영업그룹 총괄부행장(오른쪽)과 안기성 BGF리테일 영업·개발부문장이 지난 8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했다.(사진=하나은행)
이호성 하나은행 중앙영업그룹 총괄부행장(오른쪽)과 안기성 BGF리테일 영업·개발부문장이 지난 8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했다.(사진=하나은행)

하나은행과 BGF리테일이 지난 8일 상생 금융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CU편의점 가맹점주를 위한 다양한 업무제휴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는 △CU 전용 '모바일 브랜치' 운영 △신용보증재단 대출 대행서비스 제공 △상생협력펀드 운용 △상호 공동마케팅 △신상품·서비스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종합적인 업무제휴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앞으로 CU편의점 가맹점주는 전용 하나은행 모바일 브랜치를 통해 별도 앱 설치나 영업점 방문 없이 비대면으로 모든 하나은행 영업점에서 금융업무 처리와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또, 서울·경기지역 CU편의점 가맹점주는 은행과 신용보증재단 방문 없이 비대면으로 신용보증재단 보증서담보대출 신청이 가능한 간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기타 지역 가맹점주도 인근 하나은행 영업점을 통해 보증서담보대출 신청과 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 밖에도 하나은행과 BGF리테일은 상생협력펀드 운용을 통해 CU편의점 가맹점주 코로나 위기 극복을 위한 유동성 지원에 함께 나설 계획이다.

이호성 하나은행 중앙영업그룹 총괄부행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코로나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CU편의점 가맹점주 분들께 유동성을 적시 지원해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든든한 파트너로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eykang@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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