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이 바이러스 감염 20명 추가… 누적 182명
변이 바이러스 감염 20명 추가… 누적 182명
  • 이인아 기자
  • 승인 2021.03.08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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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 20명이 추가 확인됐다.

8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은 “이달 4일 이후 국내 지역발생 및 해외유입 확진 사례 248건을 분석한 결과 20건에서 변이 바이러스가 확인됐다”고 전했다.

감염자 20명 중 11명은 해외유입, 9명은 국내감염 사례며 국적은 한국인이 16명, 외국인이 4명이다.

감염 유형은 영국발 감염이 16명, 남아프리카공화국(남아공) 3명, 브라질 1명이다.

해외유입 감염자의 경우 아랍에미리트, 미국, 헝가리 등에서 들어왔고, 국내 감염자는 모두 내국인으로 경기 광주 식품회사·김포 일가족, 부산 북구 장례식장, 인천 서구 무역회사 등 집단감염과 관련해 확진됐다.

이로써 지난해 10월 이후 현재까지 국내에서 확인된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는 총 182명으로 늘었다. 영국발 변이 감염자가 154명으로 가장 많고 남아공발이 21명, 브라질발이 7명으로 뒤를 이었다.

inahlee@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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