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 운동과 총 2000여장 전달
동국제약(부회장 권기범)은 임직원들로 구성된 ‘인사돌플러스 사랑봉사단’이 최근 사단법인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 운동’과 공동으로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전원마을’에 거주하는 주민들에게 연탄 2000여장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한편, 동국제약 ‘인사돌플러스 사랑봉사단’은 임직원들의 사회공헌활동을 더욱 체계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2014년 발족됐다.
동국제약 임직원들은 매월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 외에도 ‘사랑의 빵 나눔’, 환경정화 봉사활동 등 자신이 희망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선택해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