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소상공인 디지털화·판로지원 업무협약 체결
양천구, 소상공인 디지털화·판로지원 업무협약 체결
  • 김용만 기자
  • 승인 2021.03.07 11:2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 2월 진행한 양천구 청년 디지털 서포터즈 오리엔테이션 (사진=양천구)
지난 2월 진행한 양천구 청년 디지털 서포터즈 오리엔테이션 (사진=양천구)
지난해 활동한 디지털 서포터즈 1기와 소상공인이 상담하는 모습 (사진=양천구)
지난해 활동한 디지털 서포터즈 1기와 소상공인이 상담하는 모습 (사진=양천구)

서울 양천구는 최근 ㈜나인스와 ‘양천구 소상공인 디지털화 및 판로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소상공인 O2O 플랫폼 ‘우리 가게’ 앱을 운영 중인 양천구 소재 기업 ㈜나인스는 다양한 업종의 소상공인에게 디지털마케팅과 고객 유치 및 홍보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관내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 ‘우리가게’ 플랫폼 내 결제수수료를 무상 제공하고 △제품 선구매를 통한 ‘100% 할인 쿠폰’ 이벤트의 쿠폰 등록비용(1000만원)을 지원하는 것이다.

가맹점의 상품과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100% 할인 쿠폰' 이벤트를 통해 1차적으로 가게를 앱에서 홍보할 수 있으며, 가게 주위의 고객들이 이벤트에 참여 직접 방문을 유도한다. 

노출-참여-방문으로 이어지는 방식을 통해 가게 주변 잠재고객들을 대상으로 효과적인 홍보가 이뤄진다.

서경동 ㈜나인스 대표이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소상공인 분들과 상생하며 성장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만든 ‘우리가게’ 앱을 통해 최근 추세에 맞는 디지털화를 지원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지난해 12월 구는 서울시 제로배달 유니온 참여사 ㈜허니비즈(‘띵동’), 온라인 예약관리시스템 운영사 테이블 매니저㈜(‘테이블 매니저’)와 함께 소상공인 디지털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구는 이 같은 지원사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구에서 추진하는 소상공인 디지털화 지원사업인 ‘청년 디지털 서포터즈’ 사업과 연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김수영 구청장은 “다양한 디지털 서비스 지원이 코로나19로 위기에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반전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아일보] 서울/김용만 기자

polk88@hanmail.n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