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나비엔, '청정환기시스템 키친플러스' 출시…주방 공기질 집중 관리
경동나비엔, '청정환기시스템 키친플러스' 출시…주방 공기질 집중 관리
  • 이성은 기자
  • 승인 2021.03.04 17: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요리 시 발생하는 오염물질 집안 확산 방지
경동나비엔 ‘나비엔 청정환기시스템 키친플러스’ 3차원(3D) 에어후드. (사진=경동나비엔)
경동나비엔 ‘나비엔 청정환기시스템 키친플러스’ 3차원(3D) 에어후드. (사진=경동나비엔)

경동나비엔은 ‘나비엔 청정환기시스템 키친플러스’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나비엔 청정환기시스템 키친플러스(이하 키친플러스)는 공기청정과 청정환기 기능을 동시에 갖춘 ‘나비엔 청정환기시스템’의 장점을 이어가면서 실내에서 가장 많은 양의 유해물질이 발생하는 요리를 할 때 주방과 집안 전실 관리에 방점을 둔 제품이다.

키친플러스는 나비엔 청정환기시스템과 3차원(3D) 에어후드, 주방집중급기를 위한 특화덕트가 하나의 시스템으로 적용됐을 때 최적의 성능을 발휘한다.

3D 에어후드는 레인지후드의 양 옆과 앞까지 총 세 방향에서 에어커튼을 형성해 요리를 할 때 발생하는 오염물질이 집안으로 확산되는 것을 방지한다.

3D 에어후드에는 듀얼 열감지센서를 탑재해 요리가 시작되면 자동으로 시스템이 작동하고 요리 상황에 따라 기기 스스로 풍량을 조절한다. 요리가 끝나면 주방에 남은 초미세먼지와 각종 유해물질을 제거한 후 자동으로 종료돼 사용자 편의성이 높은 게 특징이다.

나비엔 청정환기시스템은 실내 공기청정 기능으로 생활공간을 항상 쾌적하게 유지하며 청정환기 기능으로 내부의 오염된 공기는 밖으로 내보내고 외부의 새로운 공기는 깨끗하게 걸러 안으로 들여온다.

더불어 나비엔 청정환기시스템에는 프리필터, 전자 집진필터, 탈취필터, 초미세 집진필터로 구성된 4단계 청정 필터시스템을 적용해 0.01마이크로미터(㎛) 크기의 극초미세먼지와 세균, 바이러스까지 제거한다.

최근 업그레이드돼 출시된 제품에는 UV-LED 모듈을 추가로 탑재했으며 부유 세균을 최대 99.2%, 부유 바이러스를 최대 99.1%까지 저감한다.

여기에 나비엔 청정환기시스템은 에어모니터를 통해 눈에 보이지 않는 실시간 실내 공기질을 시각화해 제공한다.

한국환경과학원 조리방법 기준으로 경동나비엔 ‘나비엔 청정환기시스템 키친플러스’ 사용 시 초미세먼지 저감효과 도표. (사진=경동나비엔)
한국환경과학원 조리방법 기준으로 경동나비엔 ‘나비엔 청정환기시스템 키친플러스’ 사용 시 초미세먼지 저감효과 도표. (사진=경동나비엔)

에어모니터 상단의 공기질 표시 램프로 실내 초미세먼지(PM 2.5), 이산화탄소, 휘발성 유기화합물 농도를 단계별 4가지 색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앞선 세 가지 물질에 온도와 습도까지 더해 종합 평가한 통합공기질 상태도 색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각 물질의 구체적인 수치는 에어모니터 전면 디스플레이에 표기된다. 에어모니터는 한국건설생활시험연구원에서 진행한 미세먼지 간이측정기 성능 평가에서 1등급 인증을 받았다.

경동나비엔은 서울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 펜실베니아주립대학교와 키친플러스의 초미세먼지 저감 성능에 대한 공동 연구도 진행했다.

실험 기준은 환경부 한국환경과학원에서 진행한 고등어구이 조리 방법을 차용했으며 요리 시 일반환기장치, 레인지후드를 작동한 경우와 청정환기시스템이 연결된 3D 에어후드를 통해 키친플러스를 활용한 경우를 비교 분석했다.

총 13분의 요리 시간 종료 후에 환경부 권장 기준에 따라 30분 동안 레인지후드를 연장 가동한 결과 키친플러스를 활용했을 때 주방·거실의 초미세먼지 총량은 현저히 감소해 더 빠른 시간 내에 ‘좋음’ 수준을 회복했다.

초미세먼지 총량은 일반환기장치의 급기모드와 레인지후드를 동시에 가동했을 경우와 비교해 주방이 평균 66% 줄었으며 거실도 평균 57% 감소했다. 일반 환기장치의 환기모드와 레인지후드를 가동했을 때를 비교해도 초미세먼지 총량은 키친플러스를 사용한 경우 주방과 거실에서 각각 평균 54%와 평균 70% 감소했다.

김시환 경동나비엔 마케팅 본부장은 “요리 시에는 평상시보다 최대 60배 많은 유해물질이 발생하고 짧은 시간 내 거실 등 실내 전실에 유해물질이 퍼져나가기 때문에 위험하다”며 “키친플러스는 주방은 물론 실내 전체 공기질을 빠르고 쾌적하게 관리해 환기시스템의 새로운 기준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selee@shinailbo.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